어느 해보다 여름이 길었던 올해의 9월!
이르게 찾아온 민족의 명절 추석과 더불어 복 되고 행복한 한 달을 보낸 우리 입소생 친구들과의 시간들!
명절의 즐거운 시간과 더불어 여전히 진로자립지원, 학업지원, 사회복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다가온 가을! 우리 입소생 친구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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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이상 힘들지 않게!
안양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.
031-455-9182 / 010-5796-9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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